<7광구>, 개봉 첫 주 135만 동원
하지원 주연의 괴물 영화 <7광구>가 개봉 4일 만에 전국 135만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4일 개봉한 <7광구>는 주말 사흘간(5~7일) 115만 4158명을 모으며 흥행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5만 4680명. <7광구>는 흥행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주요 포털사이트 관객 평점이 10점 만점에 3~4점대에 그치는 등 높은 관심과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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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은 경쟁작인 <고지전>과 격차를 벌이며 2위 자리를 굳혔다. 주말 사흘간 36만 815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233만 5407명이다. <고지전>은 같은 기간 32만 9409명을 모으며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 7일까지 247만 9521명을 동원했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주말 사흘간 25만 433명을 모으며 누적 88만 592명을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 침묵의 15분>은 같은 기간 22만 3263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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