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교실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택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투병생활에 지친 아이들이 언니, 오빠들과 종이접기를 하면서 조금이나마 아픔을 잊고 웃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용산구 주민생활지원과(☎ 2199-7080, 707-136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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