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 들어선다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250평 규모의 '경기복지재단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복지재단은 사회적기업 육성 및 경영에 대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복지재단 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는 총 250평으로 공동작업장, 공동사무실, 휴게실 등으로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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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협력화단지 입주는 경기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인 행복한일터, (주)주빌리사회서비스연구소, (주)양지쏠라, 굿윌스토어 4개 업체가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임대보증금 및 월임차료가 지원될 뿐만 아니라 회의실, 기본 인테리어비용, 사무용품 등이 최대3년 무상으로 지원 된다
경기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목적은 성장가능성이 있는 제조형 사회적기업 중 사업장 확보의 어려움을 격고 있거나 공장등록증 미비로 공공시장 진출이 어려운 사회적기업에게 입주를 제공함으로써 경기도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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