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속의 얼굴, 신의 메시지?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캐나다에서 잠시 사람 얼굴처럼 생성됐다 사라진 구름을 두고 ‘우연의 일치다’, ‘신의 메시지다’라는 등 말들이 많다고.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구름이 형성됐다 사라지는 동영상을 찍은 이는 뉴브런즈윅(州) 그랜드폴스에 사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데니스 파머다.
집 뒷마당에서 이를 우연히 촬영하게 된 파머는 어두운 하늘에서 ‘큰 바위 얼굴’처럼 생성됐다 강풍에 사라지는 구름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구름 속 얼굴에서 오뚝 선 코, 눈, 미소 짓는 입 모양이 선명하다. 이처럼 완벽한 사람 얼굴을 보여줬던 구름은 몇 초 뒤 모습이 바뀌고 말았다.
유튜브에 올라온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신의 메시지인지 뜨거운 입씨름이 한창이라고.
한 누리꾼은 “예수의 얼굴 같다”고 댓글을 단 반면 “악마의 얼굴 같다”고 표현한 이도 있다.
“‘해리 포터’가 아직 안 끝났나? 악당 볼드모트가 돌아왔네.”라는 글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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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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