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3일 400만 돌파..해외서도 시리즈 최고 흥행
할리우드 판타지 시리즈 <해리포터>의 완결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가 개봉 22일 만인 3일 전국 40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는 2일 9만 576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395만 9811명을 기록했다. 이변이 없는 한 3일 전국 400만 돌파가 확실시된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8편 중 400만 관객을 넘어선 것은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425만 명)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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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는 개봉 4주차 평일에도 하루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1편의 기록을 어렵지 않게 넘어설 것으로 보이며 8편 중 유일하게 500만 명을 돌파할 가능성이 높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해외에서도 시리즈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미국 배급사 워너브러더스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의 전 세계 흥행 수입이 1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지난 1일 밝힌 바 있다. 이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기록한 9억 7480만 달러를 넘어선 시리즈 최고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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