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기획재정부는 4일 지식재산(Intellectual Property) 키우기 사업에 342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재산이란, 재산적 가치가 있는 정보·기술 등 무형 자산을 이르는 말이다. 관련 예산은 지식경제부를 거쳐 주관 기관에 지원된다. 특허 등 지식재산 매입이나 가치 고도화, 권리화, 상용화 등에 쓰일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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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기관은 지난해 7월 설립된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주)와 특허법인·기술거래기관 등 지식재산 전문기관 컨소시엄이 맡는다. 올해는 차세대 이동통신, 디스플레이, 차세대 의료기기, 스마트그리드, 반도체, 디지털TV, 바이오, 나노융합, 소프트웨어, 에너지효율향상 분야 등 16개 전략 기술분야에 대한 특허풀을 구축하는 작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벌어들인 수익의 일부는 국고에 귀속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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