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이에 따라 4일자로 관련자 12명 전원을 보직해임 조치하고 중앙징계위원회에 중징계 등 엄중문책을 요구하기로 했다.
앞으로 직무관련자와 검소한 식사는 허용하되, 유흥주점 출입 등은 엄격히 금지하고 위반시 엄중문책키로 했다. 또 직무와 관련된 간담회 등 행사는 최대한 검소하게 추진키로 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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