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구 회장, 출금 풀려 中 출장길 올라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35,9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9,600 2026.04.2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 회장이 출국금지 조치가 풀려 3일 중국으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2일부로 검찰에서 출국금지조치가 해제됐다"며 "이에 오전에 중국 사업을 확인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말했다.
중국은 석유화학 분야에서 가장 큰 시장이기 때문에 첫 출장지로 중국을 선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검찰은 금호석유화학이 협력사와 거래 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박 회장을 세차례 소환조사하고 출국금지 조치를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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