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누적 수익률 부문, 누적 기여도 부문, 주간 기여도 부문 17명이 수상했다. 베스트리그(예탁금 5000달러 이상)에서는 145.42%가, 프리미어리그(예탁금 2만달러 이상)에서는 31.96%가 수익률 1위로 정해졌으며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예정이다.
유진투자선물은 오는 8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제2차 실전투자대회 'FX Meta4리그'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소년소녀 가장을 돕는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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