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크라이슬러 7월 미국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현지시각 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크라이슬러의 7월 판매대수는 총11만2026대로 전년 동기 9만 3313대에 비해 20% 증가했다. 7월 판매규모로는 2007년 이후 최고치이나 전달에 비해서는 7%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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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매출은 전년대비 18% 늘었으며 자동차 판매는 28% 증가했다. 특시 사상 최고 판매 기록을 세운 지프 랭글러 2011년형을 비롯해 지프 모델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지프 브랜드 판매는 46% 증가했다.


한편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등 다른 경쟁업체들의 7월 판매가 모두 한자릿수(GM 7.6%, 포드 8.9%)증가에 그쳐 석달 연속 자동차 수요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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