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도봉주간뉴스(DBS) 방송 시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7월26일부터 매주 화요일, 구 홈페이지에서 시청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생생한 도봉구 동네 소식을 생동감 넘치는 화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지난달 26일부터 한주간 구 소식을 동영상으로 제작, 도봉구 홈페이지에 게재한다.
도봉주간뉴스(Dobong Broadcasting System: DBS) 제작은 구 소식을 구민에게 알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도봉구는 지난 5월1일 조직 개편을 통해 영상미디어팀을 신설했다.
도봉구 홈페이지

도봉구 홈페이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총 7명으로 구성된 영상미디어팀은 주 1회 도봉구 각종 행사와 홍보자료를 뉴스 형식으로 제작하게 된다.

직원 중 아나운서와 취재에 소질 있는 직원을 발탁, 보다 내실 있는 뉴스를 제작할 방침이다.
도봉주간뉴스는 도봉구 홈페이지(http://www.dobong.go.kr)에 접속, 도봉주간뉴스 코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전국 32개 의대 모집인원 확정…1550명 안팎 증원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에 10만원"…현금 걸린 보물찾기 유행

    #국내이슈

  • "韓은 부국, 방위비 대가 치러야"…주한미군 철수 가능성 시사한 트럼프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해외이슈

  • 캐릭터룸·테마파크까지…'키즈 바캉스' 최적지는 이곳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