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行 아시아나항공 화물기, 제주 해상서 연락두절(종합)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인천공항을 떠나 중국 상하이 푸동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 소속 화물기가 제주도 근처 해상에서 연락두절됐다.
28일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close 증권정보 020560 KOSPI 현재가 7,2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200 2026.04.2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대한항공-아시아나, 노사 합동 '한마음 페스타' 개최 "미국 가려면 100만원 더 필요해요"…역대 최고 33단계 적용, 유류할증료 "비행기 타기 겁나네" 항공사 유류할증료 한계 도달…유가 헤지·운항 최적화로 버티기 돌입 에 따르면 이날 새벽 2시47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OZ911 화물기는 4시 경 제주도 남서쪽 약 100km 해상에서 기체이상을 일으켜 제주국제공항으로 회항하던 중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화물기의 위치는 아직까지 파악되고 있지 않다. 화물기 안에는 기장과 승무원 1명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적재된 화물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해군과 해경은 인근 해상에 함정을 급파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회사 내에서도 긴급대책반을 편성해 화물기의 위치, 상황 파악에 나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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