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삼호주얼리호를 납치했다가 우리 군에 생포된 후 1심에서 최고 무기징역 등을 선고받은 소말리아 해적 5명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내달 8일 시작된다.


부산고법 형사1부(최인석 부장판사)는 마호메드 아라이(23) 등 해적 5명에 대한 첫 재판을 8월 8일 오후 2시 부산법원 301호 법정에서 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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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에서 국민참여재판을 받은 아라이 등 해적 4명의 변호인은 1심과 같은 국선 변호인을 선임했고, 일반재판을 받은 압둘라 후세인 마하무드(20)는 한기춘 변호사 대신 이성열 변호사를 국선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고 재판부는 설명했다.


항소심은 일반재판으로 진행되고, 피고인 5명이 함께 재판을 받는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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