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자 22일 대구스타디움과 선수촌을 방문했다.


이는 대회가 한달여 남은 시점에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맹 장관은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고 조직위 관계자 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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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은 뒤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세계인들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정성을 다해달라”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한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8월27일부터 9월4일까지 개최되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는 47개 종목에 걸쳐 212개국 6000여명이 참여한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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