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의 '마하S'로 이렇게 수학공부 한다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내가 잘 아는 개념과 유형은 빠르게 넘어가고, 잘 모르는 유형은 제대로 알 때까지 유사문항을 반복적으로 풀어본다' 자신에게 맞춘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량이나 문항이 정형화되어 있는 일반 종이 교재나 수동적으로 보고 듣기만 하는 인터넷 강의에 비해 '마하S'가 가진 강점이다.


'수학'은 개념에 대한 확실한 이해 없이 공식만 외워서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조금만 변형된 문제가 나와도 학생들이 쉽게 포기하게 되는 과목이다. 또 강의만 듣고 직접 문제를 풀어보지 않는 학생들, 한번 틀린 문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 학생들 역시 수학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스마트러닝으로 공부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가만히 앉아서 태블릿PC만 바라보고 있는 장면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스마트러닝은 인터넷 강의처럼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연습장에 문제를 풀어서 구한 답을 태블릿PC에 표기하는 과정을 거친다. 학생이 직접 손으로 풀어서 구한 답에 대해서 태블릿 PC는 즉각적인 채점과 피드백을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인터넷 강의처럼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연습장에 문제를 푼 다음 태블릿PC에 답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돼있다.

인터넷 강의처럼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연습장에 문제를 푼 다음 태블릿PC에 답을 표기하는 방식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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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학년, 단원을 선택하여 마하S의 학습 코스를 따라 공부하면 된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잘 알고 있는 개념은 금방 패스하게 되고, 자신이 잘 모르는 문제는 다양한 유사문제까지 학습하여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


대성 마하S는 모든 문항의 데이터베이스(DB)를 프로그래밍을 통한 자동 변형이 가능하도록 구축해 학생들이 유사한 문제로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대성 마하S는 모든 문항의 데이터베이스(DB)를 프로그래밍을 통한 자동 변형이 가능하도록 구축해 학생들이 유사한 문제로 반복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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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문제에 대한 피드백은 3단계에 걸쳐 이루어진다. 우선 틀린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을 통해 왜 틀렸는지 이해하고, 틀린 문제와 연관된 개념에 대해 복습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틀린 문제와 가장 유사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반복 학습한다.

대성 마하S는 이 피드백 과정에서 '틀린 문제에 대한 자동 변형 알고리즘'을 도입해 기존의 종이 교재나 온라인 학습프로그램과 차별성을 뒀다. 일반적인 수학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들은 주로 텍스트나 이미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반해, 대성 마하S는 모든 문항의 데이터베이스(DB)를 프로그래밍을 통한 자동 변형이 가능하도록 구축했다. 이를 통해 틀린 문제를 숫자도 바꾸지 않고 그대로 다시 풀다가 개념과 원리를 놓치는 문제를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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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S는 중1~3학년 수학 전 과정을 334개의 핵심 개념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각 개념별로 학습이 이루어진다. 각 개념별로 10여 개의 유제로 구성되어 있고, 이 유제들은 최대 100회까지 자동 변형 출제가 가능한 유사문항 DB와 연동된다. 학생 스스로 유제를 하나하나 직접 풀어보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핵심 개념을 이해하고, 자동으로 나의 학습내역을 저장, 분석하고 관리하므로 이후에 자신의 취약한 부분만 별도로 반복 학습할 수도 있다.


디지털 대성은 중 1~3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시작으로 초등과 고등 영역까지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마하S는 7월말부터 SK텔레콤의 'T 스마트 러닝'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며, 가격은 1달에 2만6000원선이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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