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 3Q가 터닝포인트..매수기회<키움證>
목표가 3만3000원...현주가 대비 50% 이상 상승여력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키움증권은 21일 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 close 증권정보 011780 KOSPI 현재가 149,200 전일대비 8,900 등락률 +6.34% 거래량 166,384 전일가 140,3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금호석유화학그룹, 3000평 규모 여수 철새 서식지 복원 나선다 지난달 409개사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고배당 기업 '다수' 금호석유화학, ‘스페셜티’로 정면돌파…불확실성 뚫고 고도화 박차 화학에 대해 3분기가 터닝 포인트로 매수(Buy) 추천했다. 목표가는 33만원을 제시, 현주가 대비 50% 이상 상승여력이 있다고 봤다.
정경희 애널리스트는 "금호석유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704억원, 영업이익 2755억원을 발표했는데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약 2주간에 걸친 자회사 금호P&B와 열병합발전소 정기보수, ABS를 포함한 합성수지 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견조했던 합성고무 업황 및 BR 12만톤/년 증설에 따른 물량 증가가 악재를 상쇄했다.
현재 주된 이슈인 단기 BD 초강세에 따른 합성고무 마진 개선여부도 8월 중국합성고무 가격 인상이 마진개선의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BD 역시 수요처인 ABS 및 합성고무의 가동률 조정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중장기 업황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타이어증설 증가 및 합성고무 신증설 감소로 합성고무 업황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추정했다.
업황개선과 더불어 생산량 증가도 고무적이라고 봤다. 2011년 BR 12만톤 증설을 필두로 2012년 SBR(+14만톤)/BPA(+15만톤)/MDI(+5만톤), 2013년 페놀(Phenol,+30만톤)/아세톤(Acetone,+18.5만톤)/EPDM(+6만톤) 증설, 2014년 제3 열병합발전 건설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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