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버려지는 소형가전 모아 환경 살리고, 주민 동기부여하고, 학생 장학금 지원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버려지는 폐소형가전과 폐휴대전화를 재활용한다.


구는 소형가전제품에서 금 은 팔라듐 등 희귀자원을 추출, 재활용하는 녹색성장사업인 ‘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1석 3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반기별 ‘폐금속자원 모으기 경품행사’를 실시한 덕분이다.


폐금속자원 모으기 경품행사는 서랍 속에 숨어 있는 폐소형가전제품 또는 폐휴대전화를 동주민센터로 가져오는 주민에게 제출 품목 개 당 응모권 1매를 지급하는 것이다.

1인 당 여러번 응모가 가능해 폐소형가전제품을 많이 제출할수록 당첨될 확률이 높아진다.

폐금속자원 모으기 포스터

폐금속자원 모으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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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의 관심을 제고하는 구의 적극적인 사업 홍보로 올 상반기 폐소형가전 55.8톤(t)과 폐휴대전화 6239개를 수거, 재활용하는 실적을 거뒀다.


상반기 추첨은 20일 오후 2시 구청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46명에게 총 18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상품권 또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1등 대상 1명에는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2등 최우수상 5명에게는 10만원 상당, 3등 우수상 10명에게는 5만원 상당, 장려상 30명에게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첨자 명단은 2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또 이 사업을 통해 형성된 재원으로 서울장학재단에서 장학생을 추천받아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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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구청장은“수거된 폐금속자원은 희귀금속자원을 재활용, 환경을 살리고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유도를 통해 동기부여도 하게 된다"면서 "녹색성장을 달성할수록 있도록 구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동 주민센터 또는 청소과(☎450-7625)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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