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생 522명, ‘대학생-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로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23곳 꼽아
골프존, 뉴그리드, 두시텍, 미래생활, 삼영기계, 삼진정밀, 실리콘웍스, 아이쓰리시스템, 에스알아이텍, 에스피에스, 에이알비전, 원테크놀리지, 이머시스, 이엘케이, 이텍산업, 인소프트, 케이맥, 한미스위스광학, BNF테크놀리지, 제이오텍, 예람, 위월드, 한나노텍 등이다.
지난달 28일 대전지역 희망이음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달 19일까지 15일간 이어지는 기업탐방은 기업당 10~40명이 참여한다.
탐방기업들은 인재육성형, 성장잠재형, 고용안정형, 근로조건우수형 등 4가지 유형별로 나눠 대학생들이 관심있는 기업에 신청해 이뤄졌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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