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15일 전국장애인댄스경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오는 15일 국회에서 전국장애인댄스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국회연구단체 '장애아이We Can' 회장인 나 최고위원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1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다운복지관, 본사랑재단, (사)사랑나눔위캔과 공동으로 장애인의 적극적인 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향상 및 역량강화 도모를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특히 장애인댄스경연대회는 참가팀간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통합의 장으로 역할을 해왔다.
AD
나 최고위원은 "대회에 참가하는 장애인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과 열정을, 비장애인에게는 장애인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회의 심사위원으로 국립발레단 최태지 단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고 인기 댄스가수로 HOT 맴버였던 장우혁과 아이돌 그룹 시스타가 특별 축하공연에 나선다.
김성곤 기자 skze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