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ntcity.org

▲ 사진출처: ntcity.org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의 한 유치원 여교사가 남자 아이 두 명을 집어 던지고 뺨과 머리를 무차별적으로 때리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일 중국 언론 중국신문망은 장쑤성 난퉁시 충촨구에 위치한 바오한린라이인 유치원에서 20대 여교사 왕 모씨가 원생 3명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사건이 일어난 유치원은 타이완 민영기관에서 투자해 만든 유치원으로 중국어와 타이완어를 함께 교육받을 수 있으며, 매달 학비는 18만 위안(약 29만5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폭행당한 원생의 학부모는 "평소 왕 선생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비싼 학비를 주고 보낸 유치원에서 아이가 이런 일을 당했다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분노한 것으로 전해졌다.

AD

한편 사건에 대한 논란이 커지자 유치원 측은 해당 교사를 해고하고 피해원생에 다음 학기 학비를 면제해주기로 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