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신생 독립국 남수단의 국영 석유기업 나일페트(Nilepet)가 글렌코어 인터내셔널과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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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통신은 12일 나일페트 관계자를 인용해 합작회사의 명칭은 페트로나일(Petro Nile)이 될 것이며 지분의 51%는 나일페트가, 49%는 글렌코어가 소유하게 된다고 전했다. 합작회사는 8월부터 남수단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남수단은 이달 9일 수단으로부터의 독립을 공식 선언했다. 남수단의 유전에서는 일일 37만5000배럴이 생산되며 중국석유공사(CNPC), 말레이시아 국영석유공사(PNB), 인도 석유천연가스(ONGC)가 생산을 맡고 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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