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 2011하계 U-대회 선수단장
[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오는 8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2011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을 이끌게 됐다.
대한체육회는 12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15차 이사회에서 단국대 총장인 장호성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부위원장을 올해 U-대회 선수단장에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은 U-대회 20개 전 종목에 선수 291명, 본부임원 26명, 경기임원 68명 등 총 38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또 이사회에서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박양천 국제위원장 후임에 김지영(60) 외교통상부 본부 대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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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한체육회는 이사회에 이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축하 겸 창립 9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재희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이 참석해 2018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유치를 자축했다. 축하 자리에는 1948년 런던올림픽 역도에서 동메달을 따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이 된 김성집(92) 대한체육회 고문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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