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증서를 받은 기업은 ▲진테크널러지(권용선 대표) ▲세양전자(주)(조승열 대표) ▲원진산업㈜(박승오 대표) ▲㈜하이로닉(이진우 대표) ▲㈜쎄크(김종현 대표) ▲㈜리드(임종렬 대표) ▲기가비스㈜(김종준 대표) ▲금오엠티(정연근 대표) ▲프론텍(민경원 대표) 등이다.
경기도는 일자리 인증기업에 '일자리 우수기업' 현판과 마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서를 수여하고 해외마케팅이나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과 함께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있다.
또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 유예ㆍ물품구매 시 우선권을 제공하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금리를 0.5% 우대해 주는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