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5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며 더블 플래티넘에 선정됐다.
지난달 1일 일본에서 발매된 소녀시대의 첫 정규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 (GIRLS' GENERATION)는 현재 50만 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한 한국 여성그룹 사상 최초의 일로 일본 내 소녀시대의 위상을 실감케 한다.
앞서 소녀시대는 정규 앨범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위클리 앨범차트 1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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