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새 재무장관에 프랑수아 바로앙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프랑스의 새 재무장관으로 프랑수아 바로앙(46) 예산장관 겸 정부대변인이 지명됐다.
AD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에 선출된 크리스틴 라가르드 재무장관의 후임으로 프랑수아 바로앙 장관을 임명했다. 이로써 바로앙 장관은 앞으로 유럽 재무장관들과 함께 그리스 디폴트 위기 등에 대처해야 하는 임무를 안게 됐다.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바로앙 장관은 1년간 예산부에 있으면서 주목할 업적을 내지 않았지만 집권당 대중운동연합(UMP)의 부유층 선거민들을 달래기 위한 부유세 개혁안 마련을 도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