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폭풍 속으로 돌진하는 간 큰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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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을 뒤덮은 거대한 모래폭풍 속으로 차 몰고 돌진하는 ‘간 큰’ 운전자의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


애리조나주에서 모래폭풍이 부는 것은 흔한 일이다. 그러나 이날 피닉스 지역을 강타한 모래폭풍은 규모가 어마어마했다. 너비 80km에 높이 3km를 웃도는 초대형이었던 것.

동영상을 보면 많은 차가 모래폭풍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반대편 차선에서 달려오고 있다. 그러나 이 운전자는 차를 몰고 모래폭풍 속으로 질주한다.


반대편 차선에서 헤드라이트를 켠 자동차 몇 대가 옆으로 지나가더니 영상은 이내 암흑 속에서 막을 내린다.

이번 모래폭풍으로 피닉스 스카이 하버 국제공항이 1시간 폐쇄돼 몇몇 항공편 운항이 지연되고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공급이 끊겨 6일 오전까지 많은 주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하부브’로 불리는 모래폭풍은 애리조나주 사막지역의 고온저습한 날씨 때문에 해마다 여름이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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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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