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FTSE100 지수는 51.63포인트(0.86%) 상승한 6054.55로, 프랑스 CAC40 지수는 18.62포인트(0.47%) 오른 3979.96을, 독일 DAX30 지수도 40.25포인트(0.54%) 상승한 7471.44로 마감했다. 반면 스페인 IBEX지수도 8.30포인트(0.08%) 하락한 1만196.20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트리셰 총재는 "포르투갈 국채에 대해 최저 신용등급 요건의 적용을 유예할 것"이라면서 포르투갈에 대한 담보규제를 당장 적용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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