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위의 사진을 언뜻 보면 한 여성이 벌거벗은 채 친구 뒤에 서 있는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착시 현상일 뿐.
앞에 선 친구의 두툼한 팔로 인해 알몸으로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사진 제목은 ‘당혹스러운 순간’. 사진 밑에는 ‘친구의 두툼한 팔이 당신을 벗은 것처럼 보이게 만들 때’라고 쓰여 있다.
사진 속 두 여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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