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B, '우리 가계 건전성 진단 서비스' 무료 제공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개인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개인들이 직접 가계의 부채, 지출 및 신용 위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볼 수 있는 '우리 가계 건전성 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계의 부채 위험과 지출 위험 및 개인의 신용 위험도를 진단할 수 있는 3가지 서비스로 구성된다.
먼저 부채 위험 진단 서비스는 현재 우리 가족의 부채 규모가 얼마나 적절한 지 판단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가계소득, 연령, 월 가계지출 등 자신의 가계 정보를 입력하면 가계 부채가 평균 대비, 얼마나 적정한 수준인지 가계부채 적정 지수를 파악할 수 있다.
최적정지수인 100을 기준으로 해당 가계의 부채 건전성 지수를 알려주며, 100에 가까운 숫자일수록 건전성이 양호한 상태이며, 낮을수록 위험한 수준을 나타낸다.
또한 부채 위험 진단 서비스를 통해 가계의 소득과 부채수준을 비교해볼 수 있다. 즉 자기가 속한 연령대의 평균적인 소득과 부채수준을 비교해봄으로써 부채수준이 적정한지 과다한지 건전성 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소득의 다른 가계와의 비교를 통해 지출 규모가 적당한지 알아볼 수 있는 지출 위험진단 서비스와 개인신용보고서를 무료로 열람할 수 있는 신용 위험 진단 서비스를 통해 가계 건전성을 진단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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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B 관계자는 "가계 부채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지금, 각 가정의 지출이나 부채의 건전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매우 유용하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가계 경제의 현황을 파악해 보고 건전성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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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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