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리튬 수요증가.. 2015년 공급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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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중국 전기차 배터리 수요 증가로 2015년까지 리튬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것이란 전망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터 섹커 캐나다리튬 최고경영자(CEO)는 “중국이 2015년까지 이산화탄소 감축과 원유 수입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 생산목표를 100만대로 잡으면서 리튬 생산이 현재보다 3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0년까지 전기차 500만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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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커 CEO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환경을 생각해 전기차를 생산하려는 국가들로 리튬 수요는 2015~2016년 무렵 공급을 앞설 것”이라면서 “이들 국가 가운데 중국이 중심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량이 적어 단위 무게당 에너지 전도율이 높아 전기차 배터리에 주로 사용되는 리튬 수요는 지난해보다 20% 증가했고 가격은 t당 6000달러선까지 올랐다”면서 “휴대전화와 휴대용 컴퓨터 생산이 늘어나면서 리튬 수요는 더욱 증가해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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