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인 재할인율(refinancing rate)을 8.2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는 지난 4월 재할인율을 8%에서 8.25%로 '기습' 인상한 후 2달 연속 금리를 동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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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문제로 글로벌 경제 회복이 더뎌질 것이라는 우려가 러시아의 금리 동결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현행 금리 수준이 적절하다고 보고 있으며 당장 금리를 올려야 할 필요가 없다고 보고 있다.


러시아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올해 상반기 5.2%를 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 목표치를 6~7%로 설정해 놓고 있어 아직은 물가가 통제 범위 안에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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