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백화점이 인디밴드 공개 오디션 진행한다


이번 경연은 고객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오디션을 통해 가장 호응이 좋은 인디밴드 세 팀을 가린다. 선정된 팀들은 '슈퍼스타 K'의 스타들과 함께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행사는 최근 '나가수' 열풍으로 인해 관심이 고조된 공개 오디션을 온라인 이벤트에 접목한 행사다.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배너 모양의 사람이 겨우 들어 갈만한 비좁은 사각 틀 안에서 공연하는 인디밴드들의 연주 동영상과 메이킹 필름을 감상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이를 감상 후, 직접 콘서트에서 보고 싶은 인디밴드 세 팀을 뽑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오디션이 유럽에서 인디밴드 지원 캠페인으로 시작된 이후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하는 배너 컨셉의 인디밴드 오디션으로 기획사나 제작사가 아닌 고객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직접 보고 싶은 밴드'를 선정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내달 13일까지 롯데백화점 온라인 회원에 한해 1인당 3팀에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현황은 그래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최종결과는 투표 종료 다음 날인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투표에 응모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롯데 배너 콘서트'에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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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배너 콘서트'에는 오디션에서 최종 선정된 3팀 뿐만 아니라,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 '슈퍼스타 K' 출신의 서인국, 허각, 장재인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롯데 배너 콘서트는 오는 16일 오후 7시 광나루역에 위치한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악스(AX) 홀에서 열린다. 참석한 관람객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비타음료, 영화 티켓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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