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2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등과 체결한 달러 스왑 프로그램을 내년 8월1일까지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달러 스왑 프로그램이란 미 연준과 ECB, 영란은행(BoE), 스위스 국립은행, 뱅크오브캐나다간 유동성 지원을 위해 자국 통화를 주고 달러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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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9월 리먼 브러더스 사태 이후 처음 시작됐다 금융위기가 완화되자 연준은 이를 종료했으나 지난해 5월 유럽연합(EU)와 국제통화기금(IMF)가 그리스 부채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자금지원을 발표할 때 다시 부활했다.


한편 일본은행(BOJ)는 다음 회의에서 달러스왑 프로그램 연장여부를 결정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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