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넬슨 만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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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의원 기자] "아름다운 남아프리카에 대한 꿈이 있다면 그 꿈에 이르는 두 가지 길도 있다. 그것은 바로 호의와 용서라는 길이다".


남아공 넬슨 만델라 메모리센터가 지난 27일 만델라의 명언 2000여개를 집대성해 펴낸 '자기가 본 넬슨 만델라'에 담긴 만델라의 명언 중 한 귀절이다.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만델라는 27년간 옥살이를 하는 등 굴곡진 삶을 살면서도 민족 화합과 남아공 평화를 위해 주옥같은 명언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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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함께 평화를 원한다면 적과 함께 일해야 한다. 그러면 적은 어느새 당신의 조력자가 돼 있을 것이다"라는 말에는 세상사 이치가 그대로 녹아있다.

다음달 18일로 만 93세가 되는 만델라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호흡기 질환으로 입원한 이후 대중 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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