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국내 제조업체들은 하반기에도 경기가 호조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식경제부와 산업연구원 이달 1-24일 국내 기업 500곳을 대상으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2분기 실적 지수가 101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BSI 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보다 크면 경기가 전분기에 비해 호전을, 작으면 악화를 의미한다.


부문별로는 매출(103), 내수(102) 등은 실적이 개선됐으나, 수출(99), 경상이익(91) 등은 나빠진 것으로 평가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113), 정밀기기(110), 비금속·석유정제(108) 등은 호전됐으나 반도체(80), 섬유(92), 화학(97) 등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전망지수는 111을 기록, 경기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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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보면 비금속·석유정제(97)를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특히 반도체(162)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매출(115), 내수(108), 수출(107), 경상이익(102) 등 모든 부문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됐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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