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 27일 서울 63빌딩에서 바라본 한강의 모습이 누런 흙탕물로 변해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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