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총리는 26일부터 사흘간의 영국 방문 일정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생가를 찾았다.
차이나데일리는 원 총리가 셰익스피어의 생가에서 예정보다 30분 더 머무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원 총리는 셰익스피어에 대해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라고 칭송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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