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클래식 유망주 발굴 '제3회 신한음악상' 개최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신한은행이 순수 국내파 클래식 유망주를 발굴, 지원하기 위한 '제3회 신한음악상'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음악상'은 순수 국내파 음악 영재들에게 보다 넓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정규음악 교육 경험이 없는 국내 고교 재학생을 참가자격으로 한다. 피아노, 첼로, 성악, 바이올린의 4개 부문에서 지원자를 모집한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다음달 25일부터 8월27일까지이며 제3회 신한음악상 홈페이지(www.shinhanmusic.co.kr)나 블로그(blog.naver.com/shinhanmusic)를 통해 지원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신청 및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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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600만원(4년간 매년 400만원씩)과 Shinhan Young Artist Challenge(해외 유명 음악학교 마스터클래스 및 투어), 신한아트홀 무료대관(총 2회) 등 혜택을 제공한다. 각 분야별 국내 최정상의 교수진 20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시상식은 올 10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다(문의 신한음악상 사무국, 02-502-0525).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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