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시간 기준 오후 2시10분 현재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35% 하락한 1만1946.01을 기록하고 있다. S&P500 지수는 1.16% 떨어진 1272.18을, 나스닥지수는 0.32% 밀린 2661.01을 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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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미국경제 관련 발언이 장중 투자 심리를 묶어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대 초반에서 2%대 후반으로 하향 조정하고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도 시사하지 않았다.


또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42만9000건으로 집계된 것도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이는 전망치였던 41만5000건보다 9000건 많은 규모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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