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유플러스, 2.1㎓ 주파수확보에 '상승'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80 전일대비 170 등락률 -1.06% 거래량 663,366 전일가 16,050 2026.04.30 14:50 기준 관련기사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류제명 차관 "피지컬AI에 향후 3년 집중투자"…월드IT쇼 개막(종합) 가 숙원이던 2.1㎓ 주파수 확보를 사실상 결정지으며 강세다.
23일 오전 9시27분 현재 LG유플러스는 전날보다 260원(4.54%)오른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2.1㎓ 주파수를 추가확보하지 못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0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3% 거래량 923,292 전일가 95,600 2026.04.30 14:50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과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3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33% 거래량 225,638 전일가 60,500 2026.04.30 14:50 기준 관련기사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는 각각 0.95%, 0.26% 하락하며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방송통신위원회는 2.1㎓ 주파수 20㎒ 대역폭 입찰에 SK텔레콤과 KT를 배제한다는 방침을 알렸다. LG유플러스로서는 2006년 IMT-2000사업 반납이후 5년만에 2.1㎓ 주파수를 되찾는 셈이다.
그러나 증권 전문가들은 단기 호재는 될 수 있지만 결정적 변수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상승 모멘텀을 위한 결정적 요인은 아니지만 과열된 경쟁없이 최저가에 주파수를 확보할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송재경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의 네트워크망은 1.8㎓에 최적화 돼있기 때문에 추가 관리비용이 지출될 수도 있다"며 "중장기 상승동력은 4G LTE사업 성과에서 찾아야 할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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