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인도 동부 오리사주 주정부는 포스코 제철소 부지 매입 작업을 잠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포스코 제철소 건설 현장 인근에는 주민 수천명이 모여 인간띠를 두르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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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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