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와 지식경제부는 올해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지원대상에 수도권에서 성균관대가 주관하는 스마트프로덕트 신산업 육성사업 등 16개 과제를 선정하고 올해 548억원의 국비에 지자체와 민간투자 등 1614억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AD

수도권 외에 선정된 과제로는 의약바이오 글로벌 실용화연계사업(충청권, 주관기관 충북테크노파크), 리튬이온전지 부품소재 국산화(충청권, 충남테크노파크), IT융합 금형기술 고도화사업(대구경북권,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백두대간 녹색자원(green mine)비즈니스 구축사업(대구경북권, 대구한의대), 동남권 해상풍력부품 실용화개발사업(동남권, 경남테크노파크), 터치융복합산업 클러스터육성사업(호남권, 광주과학기술원), 구조용 부품소재 상용화개발 및 플랫폼구축(강원권, 쌍용머티리얼) 등이다.


광역경제권 연계협력 사업은 시도 행정 단위의 지역 사업 추진을 지양하고 지자체간 공동 연구개발등의 사업을 통해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광역 시도간 연계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10년부터 540억원 규모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예산 규모를 1000억원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원 규모를 대형화하고 지역경제 기여도가 큰 과제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