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석철은 누구인가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권석철 포스코차이나 부총경리(55)는 사내에서 ‘3통(通)’으로 통한다.

권석철 포스코차이나 부총경리는 누구?";$txt="권석철 포스코차이나 부총경리";$size="170,226,0";$no="2011061715410321777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포스코의 최대 투자처인 중국 시장을 일구고 있는 대표적 ‘중국통’이자 뉴욕사무소, 베이징사무소, 열연판매실, 마케팅실 등 실무경험을 두루 갖춘 ‘현장통’이다. 또한 어느 자리에서든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분위기를 주도하는 ‘화통’한 성격의 소유자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1984년 포스코에 입사한 그는 30여년 가까이 철강업 ‘외길’을 걷고 있는 정통 포스코맨이다. 2005년 포스코차이나에 주재원으로 파견된 이후 7년째 만리장성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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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영철학은 ‘인화(人和)’로 요약된다. 맹자는 ‘천시(天時)가 지리(地利)만 못하고, 지리가 인화만 못하다’고 했다. 그는 임직원들에게 사람을 중시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어 화합하게 하는 것이 모든 것의 기본이라는 점을 늘 강조한다. 관계를 중시하는 중국 현지인들과의 사업에서도 이 같은 그의 경영철학은 톡톡히 발휘되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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