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HMC투자증권은 20일 무림P&P 무림P&P close 증권정보 009580 KOSPI 현재가 2,455 전일대비 85 등락률 -3.35% 거래량 500,567 전일가 2,54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거래소, '2024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우수법인' 선정 [특징주]‘한강’ 효과‥출판주 이어 ‘제지주’도 급등 에 대해 실적 개선이 가시화 되는 시점이고 업황도 유리하게 흘러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000원(액분 후)을 유지했다. 더불어 업종 내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다.


김지효 애널리스트는 "일관화공장은 6월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5월의 수율이 저점임을 감안할 때, 일관화공장의 수율이 높아짐에 따라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 가시화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2분기 매출액은 936억원(11.0%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93억원(-64.8%)로 예상했다.

펄프가격이 중국의 견조한 수요 및 일본 지진에 따른 우드칩 가격 상승으로 강보합세 전망된다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AD

그는 "인쇄용지업체들의 2분기 펄프투입단가는 700달러 초반이며 인쇄용지 영업이익률은 5% 미만일 것"이라며 "반면 무림P&P는 비싼 펄프 덕분에 5월 펄프사업부 영업이익률이 16%에 달하여 긍정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사이클 산업의 일종인 제지산업 내에서 수직계열화를 통해 흔들림 없는 실적 안정성 및 성장성을 꾀하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