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는 성명에서 “미사일 기지에 폭격을 가할 예정이었으나 미사일 1발이 목표에서 벗어났다”면서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리비아 정부는 전날 나토 공습으로 어린이 2명을 포함해 민간인 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의원 기자 2uw@
꼭 봐야할 주요뉴스
'1박에 최소 70만원'…한국으로 몰려오는 글로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