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3주년 특집]글로컬(Global+Local)칭기즈칸 공기업-한국농어촌공사

"韓 농업 공격적 수출산업으로...글로벌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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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농어민에 소득주고 농어촌에 희망 주는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5000만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량생산기반을 책임진 공기업으로서 체계적인 생산기반 및 수자원 관리에 충실하고 신재생 에너지 생산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를 주도하며 농지은행 및 농지연금, 도농교류, 어촌개발 등을 통해 농어민이 잘살고 돌아오는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세계 각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외면할 수는 없지만 한국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책과 함께 공격적 수출농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농어민 일자리 창출 등 친서민 서비스 강화와 농업인의 안정적 노후지원을 위한 농지연금제도의 안정적 정착에 공사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식량안보 확보에도 노력중이다.


정부와 함께 2009년부터 2010년까지 480억원의 예산을 18개 해외진출기업에 융자 지원하여 5만4000톤의 곡물을 생산하는 성과를 냈다. 또한 17개 기업에 해외진출 타당성 조사를 지원하고, 3개 기업의 현장애로 컨설팅 지원, 84명의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해외농업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민간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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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공사는 해외농업개발사업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해외농업개발 진출유망 5개 국가에 대한 기획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해외농업개발 국가별 기획진출전략 및 해외농업개발협회 설립에 관한 유관기관 및 민간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부와 공공부문, 민간기업의 해외농업개발 활성화를 위한 협력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홍문표 사장은 " 농촌의 일자리 창출과 노후보장, 안정적 소득창출 등에 더욱 적극 나설 계획"이라면서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봄으로써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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