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쌍용건설이 부산시 장전동에 내놓은 ‘금정산2차 쌍용 예가’에서는 특화된 수납공간을 찾아볼 수 있다. 주거공간의 효율을 위해 고민하는 주부를 위한 배려다. 모든 방과 현관 그리고 주방에 수납공간을 제공했다.


현관에는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크기의 대형 공간이 마련된다. 신발은 물론 각종 생활용품도 보관할 수 있다. 주부들의 생활터인 주방에도 특화 시스템이 적용됐다. 다양한 크기의 용품을 정리할 수 있는 주방장과 메모보드를 설계했다. 안방 드레스 룸에 대형 드레스 장을 설치해 의류와 다양한 잡화를 보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 모든 침실에도 붙박이장을 설치해 중소형 아파트의 부족한 수납공간 문제를 해결했다. 외형으로 살펴보면 84.94㎡는 4Bay 평면 설계로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끌어올렸다. 자연적인 색상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집안 전체를 밝은 분위기로 연출해 복도 끝 쪽이 어두운 점까지 보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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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은 입주자가 원하는 대로 내부구조를 쉽게 바꿀 수 있는 가변형 벽체로 설계했다. 84.96㎡는 거실, 주방, 식탁을 일자형으로 배치한 LDK(Living Dining Kitchen)구조가 특징이다. 전 타입에는 아일랜드 식탁도 제공된다. 외부에서 인터넷 및 핸드폰으로 조명, 주방 가스 밸브, 난방 보일러 등을 조절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도입했다. 개인 컨디션에 맞게 난방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음식 냄새나 유해가스 등을 감지해 주방 내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는 주방환기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지하주차장 비상버튼 시스템, 전자 경비 시스템, 친환경 온돌마루 바닥재, 전동 빨래건조대 등은 여성과 주부를 위한 아이템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돼 ‘풍부한 숲과 바람길’이라는 테마의 친환경 조경이 가능했다”며 “벽천과 바닥조명으로 주야간 경관이 돋보이는 진입광장도 예가만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금정산2차 쌍용예가 투시도 / 쌍용건설

금정산2차 쌍용예가 투시도 / 쌍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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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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