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외형 확대+이익 신장 '매수' <현대證>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증권은 13일 GKL GKL close 증권정보 114090 KOSPI 현재가 11,840 전일대비 90 등락률 -0.75% 거래량 280,215 전일가 11,93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이게 가능해?"…손님은 늘었는데 매출은 40% '뚝' 떨어졌다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클릭 e종목]"롯데관광개발, 나 홀로 질주…성수기 기대감↑"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매출 외형확대와 높은 이익 신장세가 시현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한익희 애널리스트는 "올해 지난해 확대해 높은 거래대금의 외형을 방어하는 한편 수익성 회복에 전사적인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마진율이 회복되면서 양호한 매출 외형 확대와 높은 이익 신장세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GKL이 올해 판촉을 자제하고 직접 모객 비중을 늘리는 과정에서 거래대금의 증가를 더디게 할 수 밖에 없지만 전년 신용대출 중단사태와 힐튼점 리모델링의 부정적 영향을 감안할 때 기저효과가 작용해 거래대금이 전년대비 10%는 무난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영업을 안정시키기 위해 거래대금의 고성장을 이연하는 대신 정켓 영업비중을 줄이고 프로모션 칩의 사용을 억제하고 있어 홀드율은 전년 13.6%에서 올해 14.3%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순매출도 전년대비 16%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또 별다른 비용증가 요인이 없어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휘될 전망으로 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4%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증권은 올해 거래대금, 홀드율, 순매출 및 영업이익의 리바운딩이 전개될 전망으로 GKL의 주가는 4월말을 기점으로 완연히 반등국면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적정 PER인 15배까지 여전히 40%의 상승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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