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리, 코스닥 신규 상장 승인..13일 거래 개시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가 14번째 외국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한국거래소는 완리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매매는 오는 13일 부터 개시된다. 평가가격은 4100원이다.
완리는 중국고섬 등 중국기업에 대한 불신의 유탄을 제대로 맞으며 지난 2~3일 진행된 공모결과 총 청약대상 주식수 1220만주 중 88만3273주(7.4%)가 청약 미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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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인 완리는 복건성진강만리자업유한공사와 만리태양능과기유한공사 2개 자회사의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410억원, 당기순이익 308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 상장돼 있는 외국기업은 중국기업 11개사, 일본과 미국 각 1개사로 총 13개사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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