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전 대비 계약대수 50% 이상 증가

드라마 ‘시티헌터’ 주인공 이민호와 황선희가 벨로스터를 배경으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드라마 ‘시티헌터’ 주인공 이민호와 황선희가 벨로스터를 배경으로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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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 벨로스터가 드라마 ‘시티헌터’ 덕분에 계약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568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회장 "양재사옥 리노베이션…협업 열린 공간으로"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에 따르면 이 드라마 주인공인 이민호가 극중 벨로스터를 타고 다니면서 드라마 방영 전 대비 계약대수가 약 50% 이상 증가했다.

현대차 측은 지난달 25일 ‘시티헌터’ 첫 방영 후 벨로스터 하루 평균 계약대수가 140여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일 방송분에서 이민호의 자동차 액션 신 장면에 벨로스터가 등장한 직후 벨로스터가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 되는 한편, 마이크로 사이트 (veloster.hyundai.com) 하루 방문자 수가 10만 명 수준으로 6배 이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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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드라마 ‘시티헌터’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트렌디 첩보 액션물로 탤런트 이민호, 박민영, 구하라 등 청춘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현대차는 높은 시청률로 최근 종영한 KBS 일일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도 그랜저, 쏘나타, 투싼ix 등을 투입해 화제를 모았으며, KBS2 주말 버라이어티 ‘해피선데이- 1박 2일’에도 다양한 차종을 등장시키는 등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한 PPL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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